이 소설은 Young Adlut 책이 아니라 LitRPG Web novel이어서 AR이나 lexile 정보가 없었는데, 워낙 유명한 책이고 너무 재밌어보여서 난이도와 상관없이 읽기 시작했다. 처음 한 50p 정도는 정말 진도가 느렸는데, 3시간 동안 겨우 5페이지를 읽기도 헀다. 이 소설은 문장이 복잡하거나 크게 길지는 않지만, 생소한 단어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. 판타지 소설이라는 걸 감안하더라도, 일상 회화에선 절대 쓸 일 없을 단어 빈도가 꽤 높다. 그래도 소설은 어차피 한 명의 작가가 쓰는 것이기 때문에, 나왔던 단어가 계속 반복되기 마련이다. 인내심을 가지고 50p 정도를 읽었더니 이후로는 많이 어렵지 않았다. 나는 하루에 읽은 분량을 3~4번 정도 재독하는 편인데, 150p를 넘긴 이후로는 시..